쏘나타 뉴라이즈 정비내역 앰비언트 라이트 + 브레이크 튜닝(K5GT 브레이크세트, 굿리치 브레이크호스, 유로루DOT4 브레이크오일)

글을 쓰는 오늘의 주행거리 149,784km, 15만km까지 약 200km 남았는데?이번주말에 이사갈 아파트 사전점검을 다녀오면 15만이 넘을것 같으니 미리 합성유 엔진오일을 교환해줄게4개월 후면 벌써 시로와 3주년이네?조만간 첫 번째 주인과 함께한 킬로수를 넘어설 것 같아 그동안 시로(쏘나타 뉴라이즈)에 시공한 기록을 남겨보려 한다.전조등 전구 경고등 외에는 한 번도 문제가 없던 시로의 시내 주행 때 타이어 수명이 다해 4쌍을 서둘러 넥센 오페라로 바꾼 건 아쉽지만………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에 있습니다!새로운 사회인이 운용하는 자동차의 유지 비용은 얼마나 될까?(차량 유지비, 세금 정리, 보험료 비교 사이트, 신차, 중고 차 출고 가이드, 차 계부 작성 요령)ft.마이클 안녕하세요!오늘 쓰려는 글의 주제는 나의 지출 내역을 정리하는 동시에 젊은 사람들(20대 초반)이 많지 않나!!!blog.naver.com사회초년생이 운용하는 자동차의 유지비용은 얼마나 될까? (차량유지비, 세금정리, 보험료비교사이트, 신차, 중고차출고가이드, 차계부작성요령) ft.마이클 안녕하세요! 오늘 쓰고자 하는 글의 주제는 나의 지출 내역을 정리함과 동시에 젊은 사람들(20대 초반)이 많다… blog.naver.com기본 스프류(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미션오일) 연료필터,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의 소모성 부품만을 끊임없이 교체해준 효자!절대로 차에 튜닝하지 않을 거야! 라고 말했는데?주말을 보내고 기숙사로 출근하는 어두컴컴한 출근 퇴근해서 집에 가저녁 퇴근 비율만 따지와 차량 운행 시간이 낮에 주행<<<밤에 주행 늦은 저녁에 운행하는 스타일이었다 나는!!안 비엥토 라이트를 튜닝 하기로 결정했다.당시 내가 즐겨보던 유튜버의 영상 덕분에 더 끌렸던 앰비언트 시공.. 왜 로또도 아니고 이벤트 당첨 1회를 못할까!!자기 돈 내는 거야.산업체에 들어온 동생도 신차를 고르자마자 한 길래지의 추천으로 유튜브에 나온 amb시흥본점에 방문, 오늘의 자동차로 이벤트하는걸로 예약해주고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40분 정도요? 시공받은 4도어+4 풋라이트+대시보드 광섬유 앰비언트 라이트 (22년 12월 시공)돈을 더 써서 코더스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다..).. 가격의 3배 차이) 나중에 스팅어를 사면 해주겠다는 마인드로 소나타를 맛보는 것뿐! (스팅어를 타는 그날까지… 모아서 모아!!)시공후 1년정도 탄것 같지만 고민은 시간만 버릴뿐!진짜 이걸 왜 빨리 안 했을까?아직도 너무 만족중.세심한 대시보드 장식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 전방의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의 교환 시기가 다가왔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일단 임시방편인데 패드만 좋은 걸로 바꿔서 쓰기로 했어요.그런데 이게.. 애매모호한게대략 부품값만 17만원인 얼라인먼트를 보고, 공임을 지불하면 대략 30만원의 돈이 나온다는거야…브레이크는 한참을 고민한 끝에 쏘나타 동호회 카페에서 대전 직거래, 장착비 포함 1P 대용량 끝판왕 브레이크인 K5 GT 브레이크 세트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그 사장님이 판매하는 물건 중에는 굿리치 브레이크 호스도 있었지만 상자만 젖어 안의 상품은 그대로였다.반값에 주신다고 하니 바로 쿨한느낌브레이크 튜닝 시 기존 오일을 빼고 작업해 부품+장착비+브레이크 오일까지 포함해 현금 50만원에 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기존 브레이크 Before입니다교환 후 브레이크 After아마 제가 하나씩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굿리치 브레이크호스 앞뒤 4개 모두교체 – 기아 모비스 올뉴 K5GT 대구경 캘리퍼 운전석,조수석 – 기아 모비스 GT 330mm 30T 2EA – 모비스 브레이크패드(신품캘리퍼포함)- DOT4 브레이크오일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단순 계산으로 92만원···정품으로 하면, 대략 30만원 드는 비용 튜닝 시, 약 100만원 드는 튜닝을 50만원에 실시해 왔습니다.외형도 성능도 만족감도 있고, 교환에 전혀 돈이 들지 않았다!시로가 새신발 사준 느낌~아직 점화 플러그, 코일은 전조 증상 없이 계속 사용 중이지만 예방 정비가 필요 없는 항목이어서 16만을 달성하면 교환할 예정이다.전조 증상이 하나도 없어서 아직 ㄱㅊ 친구의 차는 보면 시동 불안했는데 엔진 부조가 되어 교체한 거요..부품만 손에 넣어 트렁크에 보관 중.아마 16만 달성하면 빨간 냉각수로 교환도 할겸 바깥 벨트 세트를 교환하려고 했는데..카페의 회원들의 글을 보니 일단 상태를 보고 후후이 정도면 사실 좀비가 아닐까 하고 현대의 실수.. LF쏘나타타이 로드 앤드 조수석 쪽에 볼 조인트 유격이 있다고 들었는데, 큰 지장이 없어 16만에서 상태를 보고 교환할 예정이다.타이어의 편마모가 생길지도 모르는데?정기적으로 위치 교환하고 주니까 아마 교환 전까지 꼼꼼히 마모될 것 같다.(그럼 다음은 마제스티 TA51 사지 않으면 ww)쏘나타의 하반신을 바꾸려 했지만, 20만으로 해도 괜찮은 정도로 너무 정상이 핸들의 잡음도 않고 등속 조인트도 아직 괜찮다고 생각한다.오랜만에 무료 정비를 바탕으로 수출 블루 핸즈에 간다.결론. 예방 정비해야 할 내역 표 벨트 세트 점화 코일, 플러그 하 반신 털이 제너레이터 미미 3종 세트 정도만 여기는데 사실은 예방 목적이 커서 급하게 하지 않아도 ㄱㅊㄱㅊ차가 하도 멀쩡해서 이거 진짜 40만까지 타나 보다.. 1년에 2.5만 정도 타니까 10년 정도 타나?계속 같이 드라이브 해보자구.1억 모으면 달라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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