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에 한번씩 50여종의 경매품 낙찰로 힐링하는 일본 최대 경매사이트인 야후옥션에도 도착한 상자, 그리고 무더웠던 올 여름 일본 나고야 오사카 여행 경산 by Smart
히타마라고 불리는 보물 천국, 10년 정도 전에 처음으로 야후 옥션의 피규어 옥션 사이트를 알게 된 후, 많은 컬렉션의 원산지가 된 낙찰품이 도착했습니다…^^
나의 사무실 방과 4층 복도 가득 전시를 마치고 아래 2층 및 3층의 큰 케이스를 벗고 정성스럽게 전시를 합니다.
드래곤볼과 디즈니의 2D 도색 일러스트 피규어가 이번 도착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정도로 매력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일본 여행, 한국도 그렇지만 역사상 최고의 높은 기온과 햇빛 속에서 행군한 이번 일본 여행의 마지막 사진을 정리합니다.
오사카의 인공 조성 천보산 도톤치에서 레고랜드와 수족관, 매우 더워진 날씨로 고민하여 큰맘 먹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계획을 실내 관광지로 바꾸어 선택한 천보산의 아쿠아리움과 레고랜드와 그 외의 음식들입니다.
하버빌리지의 명소,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대관람차, 인공으로 꾸며진 이 하버빌리지에서의 여러 놀이기구 중에서 꼭 탑승하여 오사카항의 여러 전망을 볼 수 있는 대관람차 매우 멋집니다.
하버빌리지의 명소,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대관람차, 인공으로 꾸며진 이 하버빌리지에서의 여러 놀이기구 중에서 꼭 탑승하여 오사카항의 여러 전망을 볼 수 있는 대관람차 매우 멋집니다.
간사이국제공항으로부터의 런치 제2출국장에의 상상외, 비싼 택시만 있으면 도착해서 픽업한 택시에 짐을 잔뜩 싣고 간사이공항에 도착하면 2만엔..더군다나 게다가 제일 출국장에 잘못 가는 바람에 몇 천엔까지 추가되었습니다. 너무 비싼 택시비로 마지막 여정의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억으로 기억에 남을 이번 나고야 및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간사이국제공항으로부터의 런치 제2출국장에의 상상외, 비싼 택시만 있으면 도착해서 픽업한 택시에 짐을 잔뜩 싣고 간사이공항에 도착하면 2만엔..더군다나 게다가 제일 출국장에 잘못 가는 바람에 몇 천엔까지 추가되었습니다. 너무 비싼 택시비로 마지막 여정의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억으로 기억에 남을 이번 나고야 및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간사이국제공항으로부터의 런치 제2출국장에의 상상외, 비싼 택시만 있으면 도착해서 픽업한 택시에 짐을 잔뜩 싣고 간사이공항에 도착하면 2만엔..더군다나 게다가 제일 출국장에 잘못 가는 바람에 몇 천엔까지 추가되었습니다. 너무 비싼 택시비로 마지막 여정의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억으로 기억에 남을 이번 나고야 및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오사카 한큐 인터내셔널의 멋진 모습이 오랫동안 뇌리에 남는 멋진 숙박지였습니다. 투숙객 식당가도 너무 좋네요.80년대 고등학교 시절에 알게 된 디즈니사 최초의 컴퓨터 그래픽 영화인 트론과 90년대의 롬머만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