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여의도]연말연시 가족모임 1년에 한 번 럭셔리 호텔 부페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지난해 아버지가 크게 산 이후 왜 2년째? 1년에 유일하게 ww가족 외식의 주간으로 된 12월&동생이 가주에 가항례의 가족 외식! 그러고 보니 작년 연말까지는 아니냐, 이제 2021년이 무엇과 재작년^^요…)9시라고 외식 불가했고, 코로나의 때문에 망년회도 아무것도 모이지 않았기 때문&집합 금지?에 5시 7시대의 시간 딱 맞춰서 마침 2시간만 이용 가능했던 페어몬트였지ww그 때문인지(가격은 정말 1년에 한번만 온 가격이지만 ww)너무 10행복하게&2시간 부족하다고 나는 디저트 먹지 않으면 안 되데!! 아쉽다고 울부짖던 것에 ww이 구역에서 가장 늦게 업 로더 lategram전문 내가 무려 일주일 이내에 InnerCircle을 올린 페어몬트 올해는 너무 기대하고 갔는지 아니면 이미 여행에서 마음껏 먹은 것과 월초에 강원 랜드 하이 원에서 바이킹 제대로 먹고 온 때문인지 정말 사람의 마음을 꾀장이라고 부르지만 지난해의 행복감 150이라면 올해는 8-90정도? 그래도 좋았습니다(but그래서 리뷰 7할은 2021버전인 예정)사람이 이렇게 치사하네요. 깔깔

싸이월드에 도토리 갈은 실력은 아무데도 안가요 ㅋㅋ 포스팅은 안하고 스티커만 사주는 느낌….

1년만에 갔더니 작년이랑 인테리어랑 메뉴가 좀 달라져서 비교? 용으로 늦은 히스토리 기록겸 ㅋㅋ #1층 로비&인테리어 비교 – 2021&2022

근데 인증샷으로 가는 엄마가 귀여워서 한샷 ㅋㅋㅋ

1층 로비 크리스마스트리_2021ver

작년에는 장식이 새빨간 레드 데코레이션!

1층 로비 크리스마스트리_2022ver

올해는 새하얀 눈이 뜨는 레몬 모양의 화이트 톤?의 오너먼트! (개취에는 크리스마스 팟!) 느껴지는 작년이 더 비비드&컬러풀해서 한 표)

1년 중 가족사진 아무거나 찍는 유일한 날… 케라케라 #메뉴 탐색 – 2021년은 무엇보다 인더숲에서 본… 호크아이가 아니라 뭐였지? 아토마호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호크가 너무 궁금했어!

1년 중 가족사진 아무거나 찍는 유일한 날… 케라케라 #메뉴 탐색 – 2021년은 무엇보다 인더숲에서 본… 호크아이가 아니라 뭐였지? 아토마호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마호크가 너무 궁금했어!

일단 토마호크&고기 코너부터 시원하게 정진.베이징덕? 중식 코너.사실 페어몬트는 해산물 메뉴가 매우 충실해서 생선회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해요!(…고기 러버인 나는 한번 가보셨나 2시간?)볶음류도 느끼하지 않고연어가 빵에 빠져있네(?)사실 플레이트에는 제일 먼저 샐러드부터 넣는데 뷔페가면 ㅋㅋ (혈당 스파이크 방지 & 양심상… 식이섬유부터) 안찍어^_^펜네 파스타 치즈캔 까맣게 사랑해요 ㅠㅠ하몬&햄 종류도 다양하게!# 먹어볼게요^_^ – 2021년에는 샴페인행사가 있어서 (가격은 매우 비쌌지만…)한병으로 다같이 짠정말 맛있었어. 그럼 작년에 먹었던 플레이팅(?)시작~ 간단하게 샐러드랑 스테이크 조금씩로브스터, 대하.랍스터는 작년이나 올해나 대기줄이 엄청나서 ㅋㅋ 대표님 한분이 웨이팅해서 가져다주신다 ㅋㅋ 랍스터는 절대 식기전에 먹어야하는거 아시죠?랍스터와 샴페인 페어링 위험한 마리아주… 그리고 랍스터 하나 더 먹었나 ㅋㅋ 해산물 회 안 먹어도 전복은 먹어요.아! 양고기 뺄뻔했어 ㅋㅋ 양갈비 최고 그리고 올해는 없어서 아쉬웠는데스테이크를 파이 반죽 안에 넣고 통째로 구운 요리가 있었는데 정말 쫄깃한 육즙 with 바삭바삭=최고 이후에는 먹기 바빠서 음 ㅋㅋ #디저트 메뉴 탐색- 2021 평소 뷔페를 안 가는데 갈 거면 반 디저트 먹으러 가기 1ㅅㅇ’⸜’ 생각해보니까 작년에는 무려 크리스마스 이브 날 갔구나! 케익이 너무 귀여워ㅠㅠㅠ 진짜 9시에 나가야해서 아쉬웠어ㅠㅠ슈트렌 마을(초점이 다 팔린) 산타 초코 무스파운드 케이크&치즈 케이크인데 생크림 with 딸기라니 TT산타가 아니라 하우스?무스 가져왔어요.뒤에는 크림브뤼레, 다쿠아즈, 녹차 케이크!아니라 순록 데리고 왔네.디저트가 너무 예뻐서 사진에 많이 넣어두고 싶기 때문에 조금씩 이것저것 가져와서 찍어서는 많이 먹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서 지금 그 무스가 너무 먹고 싶네요…*+ 작년에는 자리가 좋아서 (=창가자리) 이렇게 앉은 자리에도 하나 남겼습니다. 흐흐# 사람 빠진 내부사진 조금 추가작년&올해 정말 크리스마스 트리에 미친 사람인가봐요. 껄껄껄…작년&올해 정말 크리스마스 트리에 미친 사람인가봐요. 껄껄껄…그리고 작년 회고문에 올린 사진도 한 장 찍고.절대적인 사진량으로도 보이는 행복이 가득한 2021년 크리스마스 이브!그러면 2022년은요?어떻게든 투샷을 남겨보자는 의지, 작년보다 이른 6시 타임&점심에 먹은 수제비가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조금 더 배부르긴 했지만 그래도 1년 만에 오니까 즐겁고 몸은 가볍게&옷은 따뜻하게!# 복도석펠레그리노? 이 탄산수 1리터짜리는 처음 봐.창가 복도석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복도 쪽이었는데 옆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나름 좋았어요. :)# 메뉴탐색&먹목 – 2022작년 사진은 시원한 샐러드 코너. 신선한 채소 듬뿍!치킨 카레랑 난? 작년에는 본 적 없는 메뉴 같았는데 맛있었어!삼겹살?이 고기 코너에 추가된 것 같은 느낌!올해도 토마호크와 양갈비를 집중 공략해 주었습니다.^_^양갈비는 인기만점에서 빨리 이기는 사람이 승자전에 미국에 사는 친구가 양갈비와 민트젤리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민…’ ‘토를 왜…!?’ 했는데 이날 그 이유를 알았어요. 기름진 것을 꽉 잡다 ിᵕˋ˵ˊദദ്˶)첫 번째 플레이트는 가볍게 ^^샐러드&스테이크 넣고 ㅋㅋ앞으로 헤비하게 ᐢ(٩-これ)ᐢ바이킹 잘 안가서 결혼식 가면 친구들이 진짜 잘 챙겨온다던데 ㅎㅎ 뷔페에서 오래 많이? 잘 먹는 방법은 별거 아니에요. 샐러드(채소)를 가장 먼저 먹고 매 플레이트에 조금씩 추가해서 먹는 것.정도?(이런 일로)고기 라바지만 샐러드나 생야채, 그리고 알코올이 없으면 거의 먹지 못한다. 양 갈비 먹고 싶다. 크후후#와인, 그리고 이번에는 와인을 한개 따로 주문!글라스 와인 무제한-40,000원이 있는데 한 사람당으로 부탁해야 하므로 술을 마시는 것도 오시게 되면 병 추천!사실 읽어도 모르겠어… 흐흐흐흐샴페인 시키려고 했는데 제일 싼게 하필 품절이라 직원분 추천으로 화이트&드라이하지 않은 Pino Gris, Woven Stone 병 주문!잔을 부딪혀서 찬찬아~! 차갑게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옆에 이렇게 아이스 버킷을 가져다 주셔서 마지막 한 잔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다.(반말을 하거나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만, 양해 바랍니다.)올해도 랍스터 랍스터 필수 아이템.그리고 새로 생겼어? 메뉴가 있었는데 메인디쉬를 하나 고를 수 있다고 해서 두 개씩 시켜봤는데 따뜻하게 나온 홍합&전복 스튜가 봉지에 나와서 신기했는데(웃음) 두 입 먹고 패스하고 뷔페로 채워도 될 것 같은 메뉴였어요.정말 신기한 게 저렇게 오고 싶어했던 & 행복해서 2시간이 부족했던 곳이었는데 몇 개 먹고 나니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어져서 작년에는 돌아보지도 않았던 초밥&일식 코너를 천천히 둘러봤어요.정말 신기한 게 저렇게 오고 싶어했던 & 행복해서 2시간이 부족했던 곳이었는데 몇 개 먹고 나니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어져서 작년에는 돌아보지도 않았던 초밥&일식 코너를 천천히 둘러봤어요.무려 내가 뷔페에서 우동등을 먹다니…!! 근데 청경채랑 유부를 잔뜩 넣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있고 넓은# 마지막 디저트 코너! -2022ver.# 마지막 디저트 코너! -2022ver…. 이 딸기 까먹었어… 흐흐흐흐흐흐 지금 생각났어…펠로로쉐 이런 거 말고 진짜 진한 우유&다크 초콜릿이면… 이 집 초콜릿 맛집이었어.길 잃은 티라미수 하나…너무 동그랗고 하나 남은 티라미수를 가져오는 죄책감(?)을 느꼈는데, 또 가면 풍성하고 편해-안…ㅋㅋㅋㅋ알코올을 제외한 모든 음료는 뷔페 메뉴 중 무한리필!커피 진짜 맛있는데 저 받침이 너무 갖고 싶어…디저트 플레이트 짠! 하고 싶은데.깨끗이 떠는 데 실패.ㅎㅎㅎ 특히 치즈케이크…포커스 아웃…견과류도 잘 안 먹는데 유일하게 먹는 마카다미아(가끔 캐슈넛) 타르트가 예상외로 jmt였습니다.사진으로 복습했는데 왜 지금 내 배가 부른 느낌일까?아메리카노 두잔으로 클리어*블루베리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는지 엄마가 트럭씩 들고 와서 벌써 다 팔렸나 싶어 기다리다 블루베리는 언제 올까…그랬더니 스태프분이 15분 정도 뒤에 리필했다고 귀띔해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감사합니다.그랬더니 스태프분이 15분 정도 뒤에 리필했다고 귀띔해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감사합니다.그랬더니 스태프분이 15분 정도 뒤에 리필했다고 귀띔해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감사합니다.그랬더니 스태프분이 15분 정도 뒤에 리필했다고 귀띔해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감사합니다.이렇게도 먹는 것을 좋아해서, 정말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다니… 그렇긴. wwwwww… 하는 것으로!잠시 메뉴도 아무것도 채택합니다.^^여행에서도 12월 연말 계속 약속을 주 3회 하면서도 뭔가 죄를 저지르고 있는 느낌이 완전히 즐기지 못했지만( 적어 위의 사진을 되돌아보다..)1월 한달은 약속도 거의 없지만 운동하고 먹지 않도록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을 생각이야!앞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12월이 다가오고 생각 나는 같은 따뜻한 페어몬트 리뷰, 크그챠이었지만, 여기서 그만!(CM이라면 정말 좋은데 나이에 한번 아버지 기회로 거액의 뷔페 맛있게 먹었습니다!!’ڡ’४)이렇게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정말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다니… wwwww…그래서!당분간 식단이고 뭐고 다 챙겨드릴게요.^^여행에서도 12월 연말 내내 약속을 일주일에 3번 하면서도 뭔가 죄를 짓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완전히 즐기지는 못했지만(라고 쓰고 위 사진을 돌아본다…) 1월 한달은 약속도 거의 없지만 운동하면서 과식하지 않게 먹고 싶은걸 다 먹을 예정!앞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12월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따뜻한 페어몬트 리뷰, 구구절절이었지만, 여기서 끝! (CM이라면 정말 좋겠지만, 1년에 한 번뿐인 아버지 기회로 큰돈의 뷔페, 잘 먹었습니다!!)’ڡ’४)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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