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부터 읽는 수놀이 유아책

4살 아스도 6살 이브도 수학특공대에 들어가면서 블럭으로 노는 시간이 늘어난 여러 유아책과 유아전집을 넣었는데 이렇게 만족하는 교구의 유아책은 처음 샘플북에서 본 기대감보다 훨씬~ 더 만족하는 수학특공대이다.4살 아스도 6살 이브도 수학특공대에 들어가면서 블럭으로 노는 시간이 늘어난 여러 유아책과 유아전집을 넣었는데 이렇게 만족하는 교구의 유아책은 처음 샘플북에서 본 기대감보다 훨씬~ 더 만족하는 수학특공대이다.손놀이 유아책 4세, 6세 유아본문, 사진_도마뱀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6살 이브는 뒤에서 수특블럭으로 거북이를 만들고 있는 일반블럭처럼 여러 방향으로 연결고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연결고리가 한쪽으로만 나와 있어 일반블럭보다 만들기 어려운 면이 있지만 가이드북의 완성된 도형 이미지로 도전의식이 자극되는 느낌수학특공대를 4세부터 추천하는 이유는 3세는 아직 엉덩이 힘이 없기 때문에 경험상 본격적인 유아용 책은 4세부터 제대로 본육아를 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물론 아이마다 시기는 다르겠지만).이번 주에 읽은 거 선면 같이 놀자!이 책은 보드북에서 슬라이드, 당김판, 팝업이 가능한 유아책이어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호기심 가득한 랩이었다-점과 점이 만나면 선이 되고 선의 다양함도 슬라이드로 열 수 있다수학동화라고 숫자와 크기의 비교정도만 생각했다면 점, 선, 면에 대한 개념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기 때문에 이런 책의 표현방법으로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것에 놀란 에미다 무지개빛 봐.선과 선이 만나면 면이 되지만 독서 후 활동에서 물감을 이용해 미술놀이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이 만나 입체도형이 됐고, 이 팝업 원형은 정말 참신했다유아책답게 아이들의 난이도로 호기심 가득하고 신기한지 여러번 펼쳐서 펴면서 꾹 눌러보기도 한다책을 읽은 후 과정에서 수학특공대는 책 뒷면 QR코드를 이용하여 수학동화&수학송을 볼 수 있습니다.책에서 본 내용을 다시 읽어줄 수 있어 수학송을 잘 보여주는 편이다.수학송까지 봤다면 수특블록을 이용하지 않을 수도 있는 한 블록을 점으로 연결해서 선으로 선을 모아 도형으로 만들어보면서가이드북에 나오는 아스가 좋아하는 개구리를 만들어봤는데많이 도와주었지만 우물쭈물 개구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소근육을 사용하고 있다완성된 개구리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보고책과 같다고 해서 가이드라인에 있는 개구리 모형에 올려보다아마 다른 동물들의 그림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잠을 못 잤을지도 모를 정도로 빠져있는 수특 가이드북 & 블록만든 블럭은 아빠에게 자랑한다며 문밖을 나왔을때부터 행복한 아이이다단순히 읽어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생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유아책, 이번 주도 수학특공대로 즐거운 한 주였다.:: 4세부터 읽는 손놀이 유아책 ::수학특공대(50종) 수학이 보이는 수학특공대 www.arambooks.com수학특공대(50종) 수학이 보이는 수학특공대 www.arambooks.com수학특공대(50종) 수학이 보이는 수학특공대 www.aram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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