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 시계(Watch) 브랜드: 티쏘(Tissot) 제조국: 스위스(Switzerland) 브레이슬릿: 가죽 (Leather) 구매시기 : 2015년? 시계 다이얼 크기: 42mm 밴드 폭: 20mm 무게: 67g 방수: 30m
티쏘 시계의 자가 수리제 티쏘 시계는 쿼츠 시계입니다. 쿼츠는 배터리로 구동되는 시계를 말합니다.요즘 고급 시계는 다 오토매틱으로 나와 있는데 저는 손질이 쉬운 쿼츠 시계를 선호합니다 이게 배터리가 다 돼서 시간이 더 안 흘러서 한동안 못 썼거든요.
그래서!! 시계수리도구를 사고, 백판을 찢어서 적당한 시계배터리로 교환을 해주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백판이 쉽게 닫히지 않았어요.나는 클램프+프레스로 아무리 눌러도 닫히지 않았어요.결국은 방수링을 잘못 끼운것을 알고 수정해서 자주 끼워서 사용합니다
시계 수리에 관한 글은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티쏘 시계 착용 크로노 그래프, 원형 그래프가 3개 그려져 있습니다.초침은 6시 방향의 원을 돌고 있는 것이 초침입니다.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지금 현재 12시를 가리키는 초침은 달리기나 어떤 시간을 잴 때 사용하는 초침입니다.사실 사용할 일은 별로 없고 디자인적인 요소가 큰 시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럴듯하게 찍으려고 했는데 핀트 실패, 말 그대로 그럴듯하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적당했네요.그런데 찍어놓은 게 아쉬워서 올려봤어요.이 시계를 사려고 대학생 때 밥도 좀 싼 걸 먹고 굶은 날도 있었어요.그 당시 리테일 가격이 52만원이었기 때문에 용돈 생활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부담스러운 시계였습니다.고급시계는 아니지만 그때의 추억이 묻어있는 좋은 시계입니다. 벌레는
건재한 티소 약 5년이 지났음에도 배터리 하나만 교체해주면 이렇게 잘 됩니다.날짜도 잘 맞구요.다이얼 사이즈가 42mm라서 제 손목에 너무 잘 어울려요.착용샷은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나옵니다.
오래됐네요. #티쏘시계 #티쏘가죽시계줄을 보면 오래된게 보여요.아무래도 땀을 흡수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닳아 없어집니다.이번에 그래서 황금밴드 폭 20mm라 비슷한 줄로 주문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해외 배송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코로나 조심)
어딘가에서 본 것은 있고, 흰 벽이 있기 때문에 가지고 멋지게 찍어 보았습니다.이것이 매우 클래식하기 때문에 셔츠와 니트의 조합에도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차 후의 시계 샷 제가 좋아하는 폴로럴 플로렌 셔츠 + 저가 산타미 힐피거 니트 조합으로 시계 착장 찍어봤는데요.
저는 골드를 좋아합니다.그래서 그때부터 로즈골드 컬러를 선택해서 메탈 브레이슬릿으로 교환하기 힘든 색상이지만 가죽으로만 착용하려고 했던거라 상당히 만족도가 높고 분위기 연출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골드를 좋아합니다.그래서 그때부터 로즈골드 컬러를 선택해서 메탈 브레이슬릿으로 교환하기 힘든 색상이지만 가죽으로만 착용하려고 했던거라 상당히 만족도가 높고 분위기 연출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계속 보세요.분위기만 보시고 셔츠와 함께 착용했을 때 어떤 느낌인지 봐주시면 됩니다.단, 매우 화려하지 않고 셔츠에 쉽게 착용하기 좋은 시계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저라면 여름에는 이용하지 않을 것이고,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를 제 손으로 직접 수리(?)하여 생명을 되살린 점이 스스로 매우 감탄하여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티소크로노그래프 #티소가죽시계 #Tissot #티소트레디션 #스위스시계 #시계추천 #남성시계 #가죽시계